딱! 먹을 만큼만 맛있게 먹어요~

강남베드로병원 잔반 ZERO 캠페인

하루에 한 번 잔반 100g,

사과 1개 정도의 잔반을 남기면

1년에 소나무 7.7 그루를 심어야

지구가 숨쉴 수 있다고 합니다.

강남베드로병원에서는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점심식사시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잔반 ZERO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점심식사를 남기지 않은 모든 분들께

영양실에서 준비한 맛있는 후식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잔반 ZERO 캠페인 전에는

하루 평균 7.5~8kg의 잔반이 나왔지만

잔반 ZERO 캠페인을 실시한 오늘은

잔반량이 2.8kg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언제나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강남베드로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