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 강남베드로병원 "뇌질환 무료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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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2-05-18 10:47본문
5월 가정의달,
강남베드로병원 "뇌질환 무료검진 실시"
중풍·척추·관절특화 강남베드로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20일 원내에서 중풍 및 뇌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금년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실시될 예정인 "뇌질환 무료검진" 행사는 강남구 보건소에서 지정한 60세 이상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 중 뇌졸중, 중풍,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가족력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신경외과 전문의의 심층적인 진단과 함께 혈압·혈당·치매검사 등 기본적인 검진이 공통으로 이뤄지며 중풍 및 뇌질환을 판단할 수 있는 초정밀 3.0T MRI를 이용하여, 뇌의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는 첨단 프로그램을 통해 정밀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베드로병원(병원장 윤강준)은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뇌질환으로 고생을 하면서도 병원이 부담스러워 찾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검진을 진행하여 퇴행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서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 강남베드로병원, 3.0T MRI 도입
3.0T MRI란?
기존 MRI에 비해 검사 시간이 짧고, 고해상도의 뛰어난 영상을 제공하며, 뇌를 포함한 인체내 미세혈관, 척추, 무릎, 근육, 인대 뿐 만 아니라 움직이는 장기에 대한 촬영이 가능해 조기진단은 물론, 한 번의 검사로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는지 여부와 암의 전신성 진행 상태도 진단이 가능하다.
기존 MRI에 비해 검사 시간이 짧고, 고해상도의 뛰어난 영상을 제공하며, 뇌를 포함한 인체내 미세혈관, 척추, 무릎, 근육, 인대 뿐 만 아니라 움직이는 장기에 대한 촬영이 가능해 조기진단은 물론, 한 번의 검사로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는지 여부와 암의 전신성 진행 상태도 진단이 가능하다.
세계 일류를 추구하는 강남베드로병원
명품 의료서비스를 위해 신 의료 기술의 도입으로 뇌질환, 암 등의 난치성 질환의 빠르고 정확한 검사뿐 만 아니라 특히 중풍·치매예방은 물론 관절, 디스크, 뇌손상 질환을 치료하여 완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특화된 줄기세포 연구소와 신경외과, 정형외과, 종양외과, 소화기내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원스톱 서비스 등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시스템으로 의료질 향상은 물론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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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남베드로병원 보도자료